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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镜头沟通中韩友谊"——多位在韩中国青年导演接受纽斯频通讯社专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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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7日电 2021亚洲之光在韩影人短片展于上月20日在首尔圆满落幕,共四位在韩国进修的中国青年导演和他们的代表作品受邀出席,分别为赵珂(《开往沙漠的船》)、赵晨荔(《青春住了谁》)、魏文婷(《夜谈》)和赵丹阳(《最后的一天》)。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对导演们进行了专访,他们表示:"希望用镜头沟通中韩友谊"。

在韩中国青年导演接受纽斯频通讯社专访。左起依次为:赵晨荔、赵丹阳、赵珂、魏文婷。【图片=记者 周钰涵 摄】

本次活动在新冠疫情持续蔓延的背景下线下举行,中国青年导演们感受良多。赵晨荔表示,疫情期间很开心在韩影人协会和首尔中国文化中心在严格遵守防疫准则的情况下,提供与电影专业相关同学和电影爱好者进行交流经验的宝贵机会。

赵珂补充道,疫情发生以来线下活动大幅减少,作为在韩青年导演能在这个特殊时刻参与活动,放映自己执导的电影并与同行学习是非常难得的机会。

在韩中国青年导演畅谈代表作创作历程

在韩中国导演在本次影展讲述创作历程。左起顺时针依次为:赵珂、赵晨荔、赵丹阳、魏文婷。【图片=记者 周钰涵 摄】

活动中上映的首部短片为赵珂执导的《开往沙漠的船》。故事讲述一名叫阿春的女孩告诉男主角林云每个人都是一艘漂泊的船,而每艘船总有靠岸的一天。阿春的彼岸就在海的尽头,那是片用红色沙子堆砌的红色沙漠。阿春离开后,林云带着她的画像一路寻找并来到离海最近的渔村,遇到年轻的民宿店老板娘小凤。林云每天寻找阿春,因为他相信只要找到她就能抵达自己的彼岸;从未接触外界的小凤却爱上了这个充满故事的男人,但却无法走进其内心。

赵珂导演曾执导过《镜中人》、《和解》、《云啊,飘向何方》等多部短片,就选择《开往沙漠的船》参展,她笑称:"业界都说,导演一生只拍一个主题。从广泛层面来看,电影是个大框架,但每部电影都反映我当时的心境与想法,每部作品都见证着自己成长的过程。就像《开往沙漠的船》折射出的就是我当下的内心世界,是我对一个问题的深层分析,也是对当前人生状态的总结,所以选择了这部电影。"

纵观赵珂导演执导拍摄的短片多以暗色调为主。对此,她向记者表示:"总体来看并没有偏向光明或黑暗等某一种特定风格与色调。但在片子企划初期到成型发现整体故事情节更适合暗色调,因为这种色调下更能展现人物心境。"

由赵晨荔导演执导的短片《青春住了谁》也在本次影展中上映。该片讲述的是处于青春期的男主角张小乐面对邻居姐姐从陌生到熟悉,一直默默喜欢和守护她。虽然未修成正果,但却不妨碍成为张小乐青春记忆中一段美好回忆的故事。

就该片的执导过程,赵晨荔说:"这是我曾在吉林艺术学院的毕业作品并获得优秀毕业作品奖。从写剧本、前期筹备、拍摄至剪辑完成,用一个学期的时间将所学电影理论知识加以实践创作出了这部作品。"

赵晨荔坦言,虽然在韩国主攻影视剧摄影专业,但《青春住了谁》却对未来影视剧摄影有所助益。"以导演身份执导电影让我掌握了制片过程的每个细节,当然也涉及到摄影。我在研究生的作品中,除了与导演对拍摄角度等进行沟通,也带着自己的导演思维做摄影方面的实践,这对我未来不论从事导演还是摄影都有很大帮助",他说。

参展短片海报。左起顺时针依次为:《青春住了谁》、《夜谈》、《最后的一天》、《开往沙漠的船》。【图片=在韩影人协会提供】

上映的四部短片中,由魏文婷执导的《夜谈》吸引了观众们的视线。故事讲述新冠疫情期间,在韩中国留学生孟柯得知回国机票售罄的消息后,失落地走进一家占卜店,老板茉莉承诺给她最后一张票,但提出了兑换条件,是一部充满梦幻、穿越近现代且剧情贯穿中国留学生思乡之情的短片。

就如何评价该片,魏文婷导演向记者表示:"《夜谈》是我现在最满意的一部作品。它不仅向外界传达了我的内心感受,最重要的是故事背景发生在新冠疫情当下,且主人公也和我一样是名因疫情无法回国与亲友团聚的留学生,以女主角的视角表达在韩中国人的思乡之情。"

拍摄女性题材是魏文婷的专长,但她也挑战拍摄惊悚题材电影。"导演需要有自己最擅长的领域,但也需具备把控其他题材的能力。虽然我最擅长女性主义题材,但也善于挑战其他领域",她说。

最后上映的是由赵丹阳导演执导的短片《最后的一天》。该片讲述中国留学生瑞雨在即将离开韩国的最后一天依然没有收到便利店老板的工资,于是她拖着行李箱讨薪水,但店长不在。瑞雨在店里见到了新兼职生刘月,两人共同经历了形形色色的顾客与麻烦,同为异乡人的她们逐渐萌生友谊的故事。

对这部短片的创作背景,赵丹阳向记者表示:"《最后的一天》反映自己的真实经历。初来韩国的我曾在便利店做了一段时间兼职。值晚班时老板会让我指导新来的兼职生,中国人、韩国人都有。尤其是与中国人在一起值班感觉十分奇妙,都在异乡且一起共事。随后我迸发出'如果我明天离开韩国,也是我最后一天打工,还要指导中国兼职生,在这种情况下会发生怎样的故事'的想法。带着这种思绪,我创作出了剧本。"

赵丹阳补充道,作为身在异国他乡的中国人,最直观的感受是两国文化不同。所以在创作剧本前,阅读了许多与文化碰撞相关的故事、新闻等资料,也咨询了即将毕业或在韩国工作的中国人,倾听他们的想法。所有这些前期准备工作的宗旨只有一个,就是将两国文化碰撞与彼此理解共融展现的淋漓尽致。

◆来韩进修扎实基本功 望加强两国交流

首尔中国文化中心副主任李少鹏(左一)向青年导演办法影展荣誉证书。【图片=在韩影人协会提供】

在座导演均在韩国进修影视导演专业,他们向记者表达了在异国求学的感想。魏文婷导演表示,在韩国攻读研究生的这段时间,尤其是在教授的指导下,不论是自己对电影理论知识的积累,还是导演专业对场面调度的能力都有明显提升。其次是学习过程中了解了韩国电影现状以及韩片制作流程,希望未来回到中国后广泛运用相关知识,制作优秀电影。

赵丹阳表示,韩国每年在不同地区举办规模不一、主题多样的电影节。通过这些电影节可以观赏到国内外优秀作品,这是青年导演学习与积累的重要过程,也是发现自身不足并改进的机会。

电影《釜山行》、《寄生虫》以及电视剧《鱿鱼游戏》、《地狱公使》等韩国影视作品在国际大放异彩。导演们对此谈到中韩两国影视剧制作的不同之处。

魏文婷导演说,中国影视剧以叙事为主,但韩国近几年影视剧拍摄手法更倾向于电影效果,韩剧"电影化"就是代表事例。同时,中国导演的原创剧本较少,但很多韩国知名导演尽可能自编自导,两国可在此领域进行更多的交流与合作。

赵珂导演认为,最近以奈飞为首的流媒体视频平台(OTT)引爆全球,尤其是奈飞放眼韩国市场制作很多原创影视剧。流媒体是大趋势,希望中国也能制作出越来越多的网络电影并输出到海外,让更多海外观众了解蓬勃发展的中国。

就"希望未来拍摄哪些题材电影"的提问,魏文婷导演笑称,自己对中国传统文化情有独钟,每部作品或多或少都添加中国元素。未来将结合自己的特长与优势,用镜头向世界讲述中国故事。

赵晨荔导演说,自己是个非常热爱生活的人,如果未来能一直做导演,将拍摄更接地气、更生活化的电影。因为生活中发生的不起眼小事往往会折射出一个道理或社会现象,因此希望拍摄写实影片唤起大家共鸣。

今年是中韩建交30周年,采访结束时,四位导演共同祝愿两国友谊地久天长,并希望未来用镜头记录两国美好瞬间,搭建中韩影视界交流的桥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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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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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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