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0시 37분쯤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목재문화체험장 1개동 919㎡ 태우고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5일 09:18
최종수정 : 2022년01월25일 09:18
[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0시 37분쯤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목재문화체험장 1개동 919㎡ 태우고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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