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후배' 정재원과 '맏형' 이승훈이 태극기를 휘날렸다. 정재원(21)과 이승훈(34)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막판 스퍼트에 성공, 각각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두 선수는 베이징 한복판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2022.02.19.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9일 18:03
최종수정 : 2022년02월19일 18:03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후배' 정재원과 '맏형' 이승훈이 태극기를 휘날렸다. 정재원(21)과 이승훈(34)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막판 스퍼트에 성공, 각각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두 선수는 베이징 한복판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2022.02.19.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