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 따라 재개 검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대규모 양극재 공급 협의를 잠정 중단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2년부터 포드와 수십조 원 규모 양극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포드와 포스코그룹 최고경영자 회동 이후 양극재 공급과 관련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했고, 관련 연구개발도 지속해왔다"며 "다만 시황 변동으로 인해 본 건에 대한 협의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시장 여건이 개선될 경우 협의를 재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공시하겠다는 입장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