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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 스타트업 20개사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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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랩 아웃사이드' 4기 발대식 개최
2018년부터 총 426개 스타트업 육성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의 4기 발대식이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렸다.

'C랩 아웃사이드 4기'는 지난해 하반기 공모전에서 사상 최대인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메타버스, AI, 로봇, 디지털 헬스,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20개 스타트업에게 ▲사업지원금 1억원 ▲심층고객조사 ▲데이터 기반 마케팅(Growth Hacking) ▲재무 역량 및 IR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중 13개 스타트업, 170여명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입주해 사무 공간과 식사 등 각종 인프라를 지원 받는다.

C랩 아웃사이드 4기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사진=삼성전자]

특히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앞서 열린 '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이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반려견의 비문(코무늬) 등록으로 신원확인 앱 서비스를 개발한 '펫나우'는 CES에서 '소프트웨어 & 모바일 앱'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3D 입체 오디오 솔루션 '디지소닉'은 '소프트웨어 & 모바일 앱' 부문과 '헤드폰 & 퍼스널 오디오' 부문에서 혁신상을 차지했다.

'펫나우'의 임준호 대표는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CES에 참가해 미디어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보험사, 정부 관계자, 투자사들과 미팅을 갖는 등 꿈꾸었던 글로벌 진출 계획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디지소닉' 김지헌 대표는 "C랩 아웃사이드 입과 초기부터 CES 출품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와 꼼꼼한 혁신상 지원 가이드 덕분에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삼성전자의 CES 공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삼성전자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지난 2012년 12월 도입해 2015년부터는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할 수 있도록 스핀오프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지원을 위해 C랩을 외부에 개방한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426개(사내 182개, 외부 244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이르면 연내에 누적 500개(사내 200개, 외부 300개) 육성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혁신 스타트업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C랩 스타트업이 세계를 무대로 과감히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글로벌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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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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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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