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정석환 병무청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위해 개최됐다. 2022.02.2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8일 10:55
최종수정 : 2022년02월28일 10:5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정석환 병무청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위해 개최됐다. 2022.02.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