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선 D-3] 마지막 주말…이재명·윤석열, 수도권 민심잡기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서울 도봉산 시작으로 성북·은평·관악·동작 유세
尹, 서울 중구서 경기 파주·부천 돌며 정권심판론 강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대선을 불과 사흘 앞둔 6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승부를 결정지을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에서 격돌한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 수도권에 올인하며 역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은 그동안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반감을 시작으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15%p 가량 앞섰지만 최근에는 박빙 승부로 접어든 모양새다.

[평택=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경기 평택역 앞에서 열린 '한다면 한다! GTX 연장으로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5 leehs@newspim.com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도봉산 입구에서 봄 주말을 맞아 등산을 하는 서울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이 후보는 성북천 분수광장, 은평 응암역 3번 출구앞,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 신림역 도림천 수변무대, 용산역 광장을 이어가며 서울 민심에 집중한다.

민주당은 서울이 막판 역전 여부를 결정하는 마지막 승부처로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도 공식선거운동 막판에 접어들며 다른 지역보다는 서울 및 수도권을 위주로 일정을 짜고 있다

역대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대선은 모두 서울 지역에서 승리한 만큼 이날 유세에서는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능력 있는 경제 대통령'을 강조하며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강조한다.

이 후보는 오는 7일에는 제주에서 일정을 시작해 부산으로 이동해 영남 유세에 나선다. 영남은 여론조사에서 30% 가까운 지지를 기록했던 만큼 야권 단일화 바람을 차단하고 막판 지지세를 모으기 위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역 교차로에서 열린 '함께, 우리, 새로운 내일' 서울 노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5 kilroy023@newspim.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다. 윤 후보는 마지막 일요일인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 중구 유세를 시작으로 강행군에 나선다.

윤 후보는 경기 파주로 이동해 경기 민심 잡기를 진행한다. 윤 후보는 이후 경기 부천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을 강력 비판하며 정권심판론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선거 막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로 유리한 구도를 차지했다고 보고 정권 심판론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