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황준선 기자 =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오른쪽)과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왼쪽)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 되고 있다. 2022.03.17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7일 11:18
최종수정 : 2022년03월17일 11:18
[의왕=뉴스핌] 황준선 기자 =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오른쪽)과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왼쪽)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 되고 있다. 2022.03.17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