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윤석열 시대] "세종집무실 설치법 조속처리 발언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 시민단체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가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세종집무실 설치법을 조속히 처리하고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자주 개최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민연대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후 정진석 국회 부의장,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 1월 22일 세종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 결의대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세종시 선대위 발대식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최민호 세종시당 위원장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2022.01.22 goongeen@newspim.com

그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는 국토의 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이고 앞으로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까지 이전하면 정치의 중심이 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도가 되게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윤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지난 2020년 세종시을 지역구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최근까지 대통령 제2집무실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날 윤 당선인의 발언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는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이 공약에 대한 약속이행 및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라 평가하고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어 시민연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지난해 12월 7일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12월 22일 강준현 의원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됐다"며 "윤 당선인이 법안을 조속 처리하기로 확언한만큼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여야 합의로 5월 대통령 취임 전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2.03.18 photo@newspim.com

또 서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서는 "경호와 보안, 의전과 교통혼잡, 국정운영의 비효율성과 국격의 하락, 막대한 혈세 투입과 의견수렴의 부족 등 혼선과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엄중하고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연대는 여론이 일기 시작한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대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추진과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수도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처로 전향적인 검토 및 공론화 과정에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당선인은 지난 1월 세종시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가 끝난후 청와대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기능 수행을 다하기 위해 광화문 청사와 격주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월 1회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회의를 정례화해 세종시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