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e파란재단,롯데칠성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홈플러스 감태규 그로서리상품본부장, e파란재단 박인주 이사장, 롯데칠성 문효식 신유통부문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구 환경을 위한 착한 소비 실현을 촉진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롯데칠성 ‘무라벨 친환경 음료’ 판매액의 2%를 ‘어린이 친환경 교육 캠페인’에 기부하는 내용을 담았다.[사진=홈플러스] 2022.04.1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