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형배 의원의 탈당은 편법을 관행으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2일 14:07
최종수정 : 2022년04월22일 14:09
[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형배 의원의 탈당은 편법을 관행으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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