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 투자증권에서 27일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2022년에도 출점 증가와 인플레이션 효과 매출성장 기대되나 원가 부담 이어질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교촌에프앤비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도 기대할만한 포인트: 가맹점 수익 개선과 본사 성장 동력 강화. 투자 포인트는, 1)유통사업 매출확대: HMR, 수제맥주, 소스 등 유통매출은 22년 180~200억원 목표. 2)해외사업 실적확대: 마스터프랜차이즈 및 가맹사업 확대를 통한 로열티 수익 인식과 마진이 높은 수출 품목 확대. 해외 매장 수는 총 22년 100개, 매출액은 22년 200억원 목표. 3)출점확대: 주요 상권에 적합한 점포개발. 배달포장전문 매장, 특수상권 매장 등으로 점포 출점 확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1년 연결 매출액은 5076억원(yoy +13.4%), 영업이익 410억원(yoy -0.2%, opm 8.1%) 기록. 22년 교촌에프앤비 연결 매출액은 5727억원(yoy +12.8%), 영업이익 477억원(yoy +16.5%, opm 8.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교촌에프앤비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도 기대할만한 포인트: 가맹점 수익 개선과 본사 성장 동력 강화. 투자 포인트는, 1)유통사업 매출확대: HMR, 수제맥주, 소스 등 유통매출은 22년 180~200억원 목표. 2)해외사업 실적확대: 마스터프랜차이즈 및 가맹사업 확대를 통한 로열티 수익 인식과 마진이 높은 수출 품목 확대. 해외 매장 수는 총 22년 100개, 매출액은 22년 200억원 목표. 3)출점확대: 주요 상권에 적합한 점포개발. 배달포장전문 매장, 특수상권 매장 등으로 점포 출점 확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1년 연결 매출액은 5076억원(yoy +13.4%), 영업이익 410억원(yoy -0.2%, opm 8.1%) 기록. 22년 교촌에프앤비 연결 매출액은 5727억원(yoy +12.8%), 영업이익 477억원(yoy +16.5%, opm 8.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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