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인천시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김교흥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 시절인 2015년 6월 28일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합의한 것에 대해 "인천의 환경주권을 바친 인천판 을사늑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2022.05.24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인천시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김교흥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 시절인 2015년 6월 28일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합의한 것에 대해 "인천의 환경주권을 바친 인천판 을사늑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2022.05.2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