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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사망사고↑…경찰, 7월말까지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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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올해 들어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른바 '두바퀴 차' 교통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자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등 이륜차·자전거·PM으로 인한 교통 사망 사고는 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건)과 비교해 47.1% 증가했다. 이륜차 사망 사고는 17건에서 25건으로 늘었다. PM 사망 사고는 0건에서 2건으로 증가했다.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모임이 늘고 유흥가 대중교통 부족 등으로 관련 교통사고가 늘어난 것을 분석했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오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특별 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주행 ▲도로 횡단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역주해) ▲승차 정원 초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음주운전 등 7개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경찰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엄정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늘(13일)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 10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한다. 경찰청은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 헬멧 등 인명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면 2만 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세워진 전동킥보드. 2021.05.13 pangbin@newspim.com

경찰은 특별 단속과 함께 서울시 및 공유킥보드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도로 위 두바퀴 차는 쉬운 접근성에 비해 치명적인 인명 피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모든 운전자가 위험성을 인식하고 교통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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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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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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