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전운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레미콘 제조업체를 상대로 운송비 인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수도권 믹서트럭 차주의 90% 가량이 가입돼 있는 전운련이 이날 파업에 돌입하면서 레미콘 운반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07.0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1일 10:16
최종수정 : 2022년07월01일 10:2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전운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레미콘 제조업체를 상대로 운송비 인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수도권 믹서트럭 차주의 90% 가량이 가입돼 있는 전운련이 이날 파업에 돌입하면서 레미콘 운반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07.0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