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의회는 5일 제12대 전반기의회 수석대변인에 국민의힘 이태훈(괴산) 의원을, 대변인에는 같은당 안지윤(비례) 의원을 선임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을 지냈다.
이태훈(왼쪽)·안지윤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2.07.05 baek3413@newspim.com |
안 대변인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를 수료하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했다.
두 대변인은 "여·야 구분 없는 상생과 화합,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충북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든든한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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