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2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진검 승부의 기반은 갖췄고'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6.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이제 경쟁사들과 동일한 100MHz폭을 확보했기 때문에, 동등한 조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기반은 갖췄다고 판단. 다만, 이미 5G 보급률이 50% 수준이어서 점
유율 변화를 위해서는 LGU+만의 차별 서비스 도입 필요.
또한, 경쟁사와 동일해지는 조건으로 연간 250억원, 현재 추정 OP 대비 2.5%
수준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고, 주파수 사용을 위해 향후 3년간 예정된
투자 금액의 일부를 앞당겨 집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매출 3.5조원(+5% yoy, +3% qoq), OP 2.4천억원(-12% yoy, -9% qoq)
'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원 -> 22,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2년 05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13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118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9,118원 대비 15.1% 높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1,000원 보다도 4.8%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36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이제 경쟁사들과 동일한 100MHz폭을 확보했기 때문에, 동등한 조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기반은 갖췄다고 판단. 다만, 이미 5G 보급률이 50% 수준이어서 점
유율 변화를 위해서는 LGU+만의 차별 서비스 도입 필요.
또한, 경쟁사와 동일해지는 조건으로 연간 250억원, 현재 추정 OP 대비 2.5%
수준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고, 주파수 사용을 위해 향후 3년간 예정된
투자 금액의 일부를 앞당겨 집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매출 3.5조원(+5% yoy, +3% qoq), OP 2.4천억원(-12% yoy, -9% qoq)
'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원 -> 22,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2년 05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13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118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9,118원 대비 15.1% 높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1,000원 보다도 4.8%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36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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