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15일 충북 증평군 에듀팜 특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증평 에듀팜은 충북 유일의 관광특구단지다.
이병호 사장 증평에듀팜 방문.[사진 =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2022.07.16 baek3413@newspim.com |
증평에듀팜 관광특구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증평군,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사가 공동사업자로 추진중이다.
2017년 12월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을 받고 2019년 6월부터 골프장, 콘도, 루지 등의 시설을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증평 에듀팜 특구가 중부권 최대의 관광거점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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