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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신청 접수처 책상 위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등록 서류가 접수되지 않은 채 놓여있다. 2022.07.18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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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신청 접수처 책상 위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등록 서류가 접수되지 않은 채 놓여있다. 2022.07.1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