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1일 러셀(217500)에 대해 '제조 기반 전 산업 군에 적용 가능한 물류 로봇 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러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러셀(217500)에 대해 '1)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AGV) SW(ACS, AGV Control System)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J그룹의 지분투자를 받았고, 2) 반도체(SK하이닉스), 자동차(현대차), 음식료(CJ, 오뚜기) 등 주 고객 사 향 누적 300대 이상 국내 최다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 이들 대상으로만 올해 상반기 기준 18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 중인데, 지멘스와 클라크등 글로벌 고객 사 향 신규 수주가 올해 지속 추가될 계획이며, 4) 대당 20% 이상 GPM을 지속 유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2년 실적은 매출액 792억원(+32.5% YoY)과 영업이익 84억원(+40.1% YoY)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러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러셀(217500)에 대해 '1)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AGV) SW(ACS, AGV Control System)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J그룹의 지분투자를 받았고, 2) 반도체(SK하이닉스), 자동차(현대차), 음식료(CJ, 오뚜기) 등 주 고객 사 향 누적 300대 이상 국내 최다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 이들 대상으로만 올해 상반기 기준 18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 중인데, 지멘스와 클라크등 글로벌 고객 사 향 신규 수주가 올해 지속 추가될 계획이며, 4) 대당 20% 이상 GPM을 지속 유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2년 실적은 매출액 792억원(+32.5% YoY)과 영업이익 84억원(+40.1% YoY)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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