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감찰무마·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8.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6일 10:08
최종수정 : 2022년08월26일 10:0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감찰무마·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8.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