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309명)보다 3만6672명 증가한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2022.09.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4일 13:40
최종수정 : 2022년09월14일 13:4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309명)보다 3만6672명 증가한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2022.09.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