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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위험요인 진단...경제·금융분야 전문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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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개최
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대 교수 기조연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세계경제 위험요인을 진단하기 위해 경제·금융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22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개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컨퍼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회복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개발금융 논의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2.09.15 yooksa@newspim.com

이번 컨퍼런스는 경제·금융분야 국내외 석학과 각국 정책담당자들이 모여 세계경제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2013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8번째를 맞는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요인과 국제금융체제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모리스 옵스펠드UC버클리대 교수(전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고영선 KDI 원장 직무대행의 개회사에 이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오찬 직후에는 페리 와르지요 인니 중앙은행 총재의 특별연설(영상)이 계획되어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주요국 통화긴축 가속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세계경제 위험요인이 국제금융시장과 저소득국의 채무상환 부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통화긴축 가속화가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제금융기구의 거버넌스 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확산이 미래의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및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검토한다. 아울러 기후변화 등 세계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G20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토의해 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조연설자인 모리스 옵스펠드 교수 외에도 토비아스 아드리안 국제통화기금 금융자본시장 국장(화상),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 개발전망국장, 스타인 클라센 국제결제은행 금융안정정책국장 등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들과 주요국 재무부·중앙은행 인사들이 참석해 발언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획재정부·KDI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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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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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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