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일 오후 3시 4분께 광주 광산구 삼거동 한 야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다.
2일 오후 3시 4분께 광주 광산구 삼거동 한 야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11.02 kh10890@newspim.com |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진화를 마무리 하는 대로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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