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BAT로스만스가 지난 18일, 을지로 일대에서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Wipe the Earth)’와 함께 임직원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본사가 위치한 청계천 인근 거리 정화에 나서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행사를 사옥 이전을 기념한 신개념 ESG형 입주 신고식이라고 밝혔다. [사진=BAT로스만스 ]2022.11.2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21일 13:45
최종수정 : 2022년11월21일 13:46
[서울=뉴스핌]BAT로스만스가 지난 18일, 을지로 일대에서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Wipe the Earth)’와 함께 임직원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본사가 위치한 청계천 인근 거리 정화에 나서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행사를 사옥 이전을 기념한 신개념 ESG형 입주 신고식이라고 밝혔다. [사진=BAT로스만스 ]2022.11.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