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2일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확고한 차별화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트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동사는 HMI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대기아차를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동사의 IVI 제품은 PIO 또는 DIO 방식으로 신흥국 87개 국가 수출 차량에 탑재. 동사는 IVI 현지화 역량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지역별 A/S 네트워크 또한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등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매출액의 83.1% (3Q22 누적 기준)를 차지하는 콘크리트 펌프카는 국내 1위, 북미 3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1) 일반 자동차 부품업체 대비 차별화된 확고한 경쟁력, 2) PBV, 배터리 팩, 전기차충전기 등 신사업을 통한 확장성 등을 반영하여 전장사업 부문(본업+관련 자회사) Target EV/EBIT는 자동차부품 동종기업 EV/EBIT에 50% 할증한 13.0배를 적용'라고 분석했다.
◆ 모트렉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2,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화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2,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트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동사는 HMI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대기아차를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동사의 IVI 제품은 PIO 또는 DIO 방식으로 신흥국 87개 국가 수출 차량에 탑재. 동사는 IVI 현지화 역량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지역별 A/S 네트워크 또한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등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매출액의 83.1% (3Q22 누적 기준)를 차지하는 콘크리트 펌프카는 국내 1위, 북미 3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1) 일반 자동차 부품업체 대비 차별화된 확고한 경쟁력, 2) PBV, 배터리 팩, 전기차충전기 등 신사업을 통한 확장성 등을 반영하여 전장사업 부문(본업+관련 자회사) Target EV/EBIT는 자동차부품 동종기업 EV/EBIT에 50% 할증한 13.0배를 적용'라고 분석했다.
◆ 모트렉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2,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화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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