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깊은 이야기부터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1983년생. 만 39세이지만 정치 인생은 벌써 17년 차. 더불어민주당 청년 정치의 아이콘이지만 오랜 정치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장경태 의원은 지난 8·28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목이 터져라 연설하던 장 의원의 전당대회 경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었습니다. 장 의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전당대회 현장을 대전·세종 순회 경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장 의원이 들려주는 가슴 벅찬 현장 이야기와 그의 정치에 대한 진심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가 느끼는 초선 의원의 고충과 지도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기획·구성 : 박서영 / 촬영·편집 : 이승주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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