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바둑] 가슴 쓸어내린 허서현 "뉴스핌배가 올 가장 기억 남는 대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팀 최정' 뉴스핌 GAM배 6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허서현의 천신만고 끝 승리에 '팀 최정'이 6연승을 질주했다.

허서현(20) 3단은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후원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본선 2라운드 2경기에서 김민서(15) 2단을 상대로 287수만에 백 2.5집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허서현과 김민서의 대국. 2022.12.22 fineview@newspim.com

허서현의 승리와 함께 '팀 최정'은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패배를 허용치 않았다. 최정 9단은 개막전에서 김채영을 상대로, 김윤영 5단은 김민서 2단을, 김은지 5단은 오유진 9단을, 허서현 3단은 박소율 3단을 이겼다. 전날엔 김은지 5단이 김채영 7단에 승리,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허서현 3단. 2022.12.22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민서 2단. 2022.12.22 fineview@newspim.com

팀의 무패 행진에 대해 허서현 3단은 "부담은 갖지 않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위기도 있었다. 좌하단의 단수를 못 보았지만 허서현은 초중반의 우세에 힘입어 승리했다.

허서현 3단은 "그냥 연결인 줄 알고 우변 끝내기를 어떻게 해야 되나 계속 보고 있다가 단수인 줄 몰랐다. 뭔가 심장이 좀 철렁했던 것 같다. 상대가 제꼈는데 제가 여기 젖혔을 때 상대가 이거 안 받으려고 해서 이쪽을 딱 봤더니 갑자기 단수가 돼 있어서 놀랐다. 그래서 끝내기를 좀 잘 하면 승리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했다.

특히, 허서현은 "너무 큰 실수를 했다. 오늘 대국이 올해 둔 바둑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에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기회를 잡았다가 살리지 못한 김민서 2단은 "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 이길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팀의 전패를 아쉬워했다. 

실수를 했지만 침착함으로 승리한 허서현은 "올 하반기부터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있다. 예전같이 피하지 않고 이젠 정면 대결을 하려는 마음으로 바꿨다. 그래야 배우는 게 많을 것 같다"라고 했다.

허서현은 내년 목표에 대해 "일단 여자바둑리그에서 올해 좀 못했다. 내년엔 잘하고 싶다. 또 세계 무대 본선에도 오르고 싶다"라며 싱긋 웃었다.

23일엔 김윤영과 박소율, 최종전인 24일엔 양팀 감독이자 선수인 최정과 오유진이 대결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