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 바둑 최강전에서 우승을 수상한 최정(가운데), 허서현(왼쪽), 김은지 선수가 24일 서울 성동구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4일 21:35
최종수정 : 2022년12월24일 21:3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 바둑 최강전에서 우승을 수상한 최정(가운데), 허서현(왼쪽), 김은지 선수가 24일 서울 성동구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