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1일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2023년 1분기 실적 부진 대비해야!'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K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7.2조원, 영업이익 1,516억원(영업이익률 0.9%), 지배주주 순이익 240억원. 영업실적은 전분기 △6,833억원 적자에서 회복되지만, 시장 컨센서스 6,298억원에 비해 낮은 수치. 정유부문에서 재고손실 △2,600억원(전분기 △6,246억원)이 예상되며, 배터리부문은 성과급/미국 불량 배터리 손상처리 등으로 적자폭이 커질 전망. 부문별 추정치는 정유 1,052억원(전분기 △6,612억원), 배터리 △2,677억원(전분기 △2,566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3,552억원(전분기 2,966억원) 등'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적정주가를 25만원(기존 31만원)으로 하향 조정. 실적 모멘텀 둔화와 차입금 부담 증가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 (1) 2023년 예상 실적은 65.9조원, 영업이익 1.0조원(영업이익률 1.6%, 전년 4.0조원), 지배주주 순이익 7,200억원. 영업이익 규모는 연초 추정치 1.7조원에 비해 △41% 낮춘 것. 부문별로는 정유 3,595억원(전년 3.4조원), 배터리 △3,531억원(전년 △ 9,912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1.2조원(1.8조원) 등. (2) 차입금 부담도 늘어났음. 2022년 말순차입금 14.5조원(차입금 25.4조원 - 현금 10.9조원)으로, 1년 만에 8.4조원에서 6.1조원 증가'라고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10,000원 -> 250,000원(-19.4%)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01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0원 대비 -19.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07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SK이노베이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6,0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6,000원 대비 10.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7,625원 대비 -2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7.2조원, 영업이익 1,516억원(영업이익률 0.9%), 지배주주 순이익 240억원. 영업실적은 전분기 △6,833억원 적자에서 회복되지만, 시장 컨센서스 6,298억원에 비해 낮은 수치. 정유부문에서 재고손실 △2,600억원(전분기 △6,246억원)이 예상되며, 배터리부문은 성과급/미국 불량 배터리 손상처리 등으로 적자폭이 커질 전망. 부문별 추정치는 정유 1,052억원(전분기 △6,612억원), 배터리 △2,677억원(전분기 △2,566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3,552억원(전분기 2,966억원) 등'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적정주가를 25만원(기존 31만원)으로 하향 조정. 실적 모멘텀 둔화와 차입금 부담 증가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 (1) 2023년 예상 실적은 65.9조원, 영업이익 1.0조원(영업이익률 1.6%, 전년 4.0조원), 지배주주 순이익 7,200억원. 영업이익 규모는 연초 추정치 1.7조원에 비해 △41% 낮춘 것. 부문별로는 정유 3,595억원(전년 3.4조원), 배터리 △3,531억원(전년 △ 9,912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1.2조원(1.8조원) 등. (2) 차입금 부담도 늘어났음. 2022년 말순차입금 14.5조원(차입금 25.4조원 - 현금 10.9조원)으로, 1년 만에 8.4조원에서 6.1조원 증가'라고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10,000원 -> 250,000원(-19.4%)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01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0원 대비 -19.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07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SK이노베이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6,0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6,000원 대비 10.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7,625원 대비 -2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