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투어 청도 2박3일 패키지' 마련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스토아는 중국 관광 비자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여행 상품 판매 재개는 TV 쇼핑 업계 처음이다.
'바른투어 중국 청도 2박 3일 패키지 여행' [사진=SK스토아] |
SK스토아는 오는 26일 '바른투어 중국 청도 2박 3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숙박 호텔은 '더블 트리 바이 힐튼 청도 호텔'이고 여행 기간 내 호텔 조식을 포함한 샤브샤브, 산동요리 등으로 모든 식사가 제공된다.
청도의 '5.4광장', 100년 역사의 미식거리 '피아이위엔', '신호산'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가격은 29만9000원부터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