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5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아직 오지 않은 철강의 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조원(QoQ +13.8%, YoY -2.5%)과 3,260억원(QoQ 흑전, YoY -53.2%)로 추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530억원을 28.9% 상회. 자동차용 강판 인하 폭과 반영 시기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좌우되는 만큼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큰 의미는 없음.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철강 출하량이 478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하는 수요 부진 상황이 지속된다는 점.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면 스프레드 개선이 쉽지 않음. 전기요금 인상도 부담 요인. 자동차용강판 가격 인하와 더불어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만으로는 주가가 상승하는데에는 한계가 존재. 업황과 재무구조 개선, 그룹외 사업 확대 등 밸류에이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추가 재료가 필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조원(QoQ +13.8%, YoY -2.5%)과 3,260억원(QoQ 흑전, YoY -53.2%)로 추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530억원을 28.9% 상회. 자동차용 강판 인하 폭과 반영 시기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좌우되는 만큼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큰 의미는 없음.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철강 출하량이 478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하는 수요 부진 상황이 지속된다는 점.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면 스프레드 개선이 쉽지 않음. 전기요금 인상도 부담 요인. 자동차용강판 가격 인하와 더불어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만으로는 주가가 상승하는데에는 한계가 존재. 업황과 재무구조 개선, 그룹외 사업 확대 등 밸류에이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추가 재료가 필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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