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3일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부진의 늪'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 1분기 매출액은 7,743억원(전년 대비 -8.0%), 영업손실 -85.4억 원(적자폭 확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1)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이사수요 감소, 2) 경기 둔화에 따른 내구재 판매량 둔화, 3) 점포 스크랩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나타났기 때문. 2023년 1~2월 가전제품 판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4.7%, -12.5% 역 성장. 통신기기 및 컴퓨터를 포함하여도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 당분간 업황 부진과 점포 폐점에 따른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인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롯데하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원 -> 12,000원(-14.3%)
IBK투자증권 남성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2년 11월 04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 1분기 매출액은 7,743억원(전년 대비 -8.0%), 영업손실 -85.4억 원(적자폭 확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1)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이사수요 감소, 2) 경기 둔화에 따른 내구재 판매량 둔화, 3) 점포 스크랩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나타났기 때문. 2023년 1~2월 가전제품 판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4.7%, -12.5% 역 성장. 통신기기 및 컴퓨터를 포함하여도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 당분간 업황 부진과 점포 폐점에 따른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인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롯데하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원 -> 12,000원(-14.3%)
IBK투자증권 남성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2년 11월 04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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