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0일 DL건설(001880)에 대해 '재무 안정성이 돋보이는 중견 건설사'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L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DL건설(001880)에 대해 '동사는 중견 건설업체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탄생한 종합건설업체로 토목과 건축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국내 대형 건설업체 DL이앤씨로 63.94% 지분을 보유 중. 목표주가는 '23년추정 EPS에 업종 평균 PER 5.2배를 적용하여 산출. 현재 주가는 '23년 기준 4.3배 수준. 전년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각 사업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연중 주가 약세를 보임. 하지만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양적 성장과 점진적인 원가율 회복에 힘입어 전년 실적을 바닥으로 연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①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전성, ② 6.7조원 규모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의 매출 본격화 및 ③ 상대적으로 낮은 우발 채무 리스크를 감안하면 현재 시점은 매수해야 할 시기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액 4,515억원(YoY +35.5%), 영업이익 133억원(YoY +239.3%), 수주잔고의 매출 반영 본격화에 따른 대폭 이익 증가. '23년 매출액 2.3조원(YoY +16.6%), 영업이익 961억원(YoY +18.5%), 건축(YoY +16.9%)·토목(YoY -0.1%) ‘23년 건축·토목 부문 공히 원가율 개선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건축 중심의 매출액 급증으로 영업이익 대폭 개선 전망. 향후 수주잔고 매출 반영 증가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입은 이익률 회복으로 연간 실적은 '22년 실적을 저점 으로 지속 개선될 전망.'라고 밝혔다.
◆ DL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500원을 제시했다.
◆ DL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3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833원 대비 -12.4%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도 -17.5%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DL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333원 대비 -2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L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L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DL건설(001880)에 대해 '동사는 중견 건설업체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탄생한 종합건설업체로 토목과 건축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국내 대형 건설업체 DL이앤씨로 63.94% 지분을 보유 중. 목표주가는 '23년추정 EPS에 업종 평균 PER 5.2배를 적용하여 산출. 현재 주가는 '23년 기준 4.3배 수준. 전년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각 사업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연중 주가 약세를 보임. 하지만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양적 성장과 점진적인 원가율 회복에 힘입어 전년 실적을 바닥으로 연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①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전성, ② 6.7조원 규모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의 매출 본격화 및 ③ 상대적으로 낮은 우발 채무 리스크를 감안하면 현재 시점은 매수해야 할 시기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액 4,515억원(YoY +35.5%), 영업이익 133억원(YoY +239.3%), 수주잔고의 매출 반영 본격화에 따른 대폭 이익 증가. '23년 매출액 2.3조원(YoY +16.6%), 영업이익 961억원(YoY +18.5%), 건축(YoY +16.9%)·토목(YoY -0.1%) ‘23년 건축·토목 부문 공히 원가율 개선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건축 중심의 매출액 급증으로 영업이익 대폭 개선 전망. 향후 수주잔고 매출 반영 증가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입은 이익률 회복으로 연간 실적은 '22년 실적을 저점 으로 지속 개선될 전망.'라고 밝혔다.
◆ DL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500원을 제시했다.
◆ DL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3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833원 대비 -12.4%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도 -17.5%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DL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333원 대비 -2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L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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