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립미술관을 찾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우)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04.27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4월27일 08:01
최종수정 : 2023년04월27일 08:0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립미술관을 찾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우)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04.27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