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1Q23 Review: 바닥은 지났지만 시황 부진의 영향 지속'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1Q23 잠정 매출액은 6.4조원(-8.5% YoY, +6.8% QoQ), 영업이익은 3,339억원(-52.1% YoY, 흑전 QoQ), 지배주주순이익은 2,285억원(-52.0% YoY, 흑전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7.2% 상회하는 수준. 한편, 별도 기준 1Q23 매출액은 5.6조원(-7.9% YoY, +11.9% QoQ), 영업이익은 3,429억원(-43.9% YoY, 흑전 QoQ), 당기순이익은 2,591억원(-40.7% YoY, 흑전 QoQ)을 각각 기록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 속도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조강생산량을 감안할 때, 철강 시황이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특히 봉형강 제품의 전방시장인 국내 건설 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5월 중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더해 1Q23 중 재차 상승하고 있는 원료탄 및 철광석 가격을 감안할 때, 수요가 둔화된 상태에서 높아진 원가를 모두 판가에 전가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판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1Q23 잠정 매출액은 6.4조원(-8.5% YoY, +6.8% QoQ), 영업이익은 3,339억원(-52.1% YoY, 흑전 QoQ), 지배주주순이익은 2,285억원(-52.0% YoY, 흑전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7.2% 상회하는 수준. 한편, 별도 기준 1Q23 매출액은 5.6조원(-7.9% YoY, +11.9% QoQ), 영업이익은 3,429억원(-43.9% YoY, 흑전 QoQ), 당기순이익은 2,591억원(-40.7% YoY, 흑전 QoQ)을 각각 기록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 속도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조강생산량을 감안할 때, 철강 시황이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특히 봉형강 제품의 전방시장인 국내 건설 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5월 중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더해 1Q23 중 재차 상승하고 있는 원료탄 및 철광석 가격을 감안할 때, 수요가 둔화된 상태에서 높아진 원가를 모두 판가에 전가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판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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