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3일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방향성은 보이지만 아직은 이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영업손실 규모 축소하며 컨센서스 하회. 금융서비스의 성과 창출이 중요, 아직은 제한적 투자매력. 결제사업부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 여행 수요 확대로 해외 크로스보더 결제액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로 오프라인 결제 또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카드결제 대신 계좌결제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성 또한 점차 개선될 것. 금융서비스 사업부의 실적 개선 여부가 중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 매출액 1,415억원(+14.7% YoY, +15.1% QoQ), 영업적자 130억(적자지속) 기록. 결제사업부 매출액은 1,048억원(+11.2% YoY, +3.7% QoQ). 1분기에도 결제관련 거래액 전년동기대비 18% 증가.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로 온라인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금융사업부 매출액은 308억원(+29.3% YoY, +95.8% QoQ)으로 회복. 대출 중개관련 거래액이 회복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거래대금 또한 빠르게 성장 중. 영업비용은 1,545억원(+24.2% YoY, +6.5% QoQ).'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영업손실 규모 축소하며 컨센서스 하회. 금융서비스의 성과 창출이 중요, 아직은 제한적 투자매력. 결제사업부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 여행 수요 확대로 해외 크로스보더 결제액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로 오프라인 결제 또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카드결제 대신 계좌결제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성 또한 점차 개선될 것. 금융서비스 사업부의 실적 개선 여부가 중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 매출액 1,415억원(+14.7% YoY, +15.1% QoQ), 영업적자 130억(적자지속) 기록. 결제사업부 매출액은 1,048억원(+11.2% YoY, +3.7% QoQ). 1분기에도 결제관련 거래액 전년동기대비 18% 증가.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로 온라인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금융사업부 매출액은 308억원(+29.3% YoY, +95.8% QoQ)으로 회복. 대출 중개관련 거래액이 회복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거래대금 또한 빠르게 성장 중. 영업비용은 1,545억원(+24.2% YoY, +6.5% QoQ).'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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