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가 성비위 혐의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경찰청은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지난 1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일반인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며 성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초쯤 이에 대해 감찰을 착수했으며 혐의 일부가 확인한 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jyo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22일 15:38
최종수정 : 2023년05월22일 15:38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가 성비위 혐의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경찰청은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지난 1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일반인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며 성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초쯤 이에 대해 감찰을 착수했으며 혐의 일부가 확인한 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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