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3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Q23 Re: 믹스 개선을 통한 이익률 개선 확인'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5,315억원(YoY 10.8%), 영업이익 8,155억원(YoY 26.0%, OPM 32.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3년도에는 견조한 기존 제품(램시마IV, 트룩시마) 매출액에 더불어 북미 신제품(램시마SC, 유플라이마)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전망. 23년에는 램시마SC의 유럽 매출액이 궤도에 올라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본격적인 재고 소진이 이뤄지며, 올해 4분기에는 램시마SC의 북미 승인이 예상됨에 따라 램시마SC의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22년의 28.3% 대비 개선된 32.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베그젤마는 23년 상반기, 유플라이마는 23 년 7월, 램시마SC는 빠르면 23년 말 미국에 출시될 예정. 북미 신제품들의 실적은 24 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나, 분기점은 올해 3분기로 전망. 7월 출시 후유플라이마의 PBM 등재가 주요 트리거. 북미 직판이 자리잡는 모습을 확인한다면, 유플라이마를 비롯해 향후 출시 예정인 시밀러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음. 셀트리온은 올해 스텔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프롤리아, 악템라 등 총 5개 시밀러의 인허가 신청과 2개품목(오크레부스 등)의 임상 개시를 목표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0원 -> 2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05월 0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8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1,333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1,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1,818원 대비 -1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5,315억원(YoY 10.8%), 영업이익 8,155억원(YoY 26.0%, OPM 32.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3년도에는 견조한 기존 제품(램시마IV, 트룩시마) 매출액에 더불어 북미 신제품(램시마SC, 유플라이마)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전망. 23년에는 램시마SC의 유럽 매출액이 궤도에 올라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본격적인 재고 소진이 이뤄지며, 올해 4분기에는 램시마SC의 북미 승인이 예상됨에 따라 램시마SC의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22년의 28.3% 대비 개선된 32.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베그젤마는 23년 상반기, 유플라이마는 23 년 7월, 램시마SC는 빠르면 23년 말 미국에 출시될 예정. 북미 신제품들의 실적은 24 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나, 분기점은 올해 3분기로 전망. 7월 출시 후유플라이마의 PBM 등재가 주요 트리거. 북미 직판이 자리잡는 모습을 확인한다면, 유플라이마를 비롯해 향후 출시 예정인 시밀러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음. 셀트리온은 올해 스텔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프롤리아, 악템라 등 총 5개 시밀러의 인허가 신청과 2개품목(오크레부스 등)의 임상 개시를 목표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0원 -> 2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05월 0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8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1,333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1,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1,818원 대비 -1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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