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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 광교는 봄을 맞이해 오는 7월 10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아이리스가 있는 아를의 풍경' 벽화 전시를 10층 아트월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갤러리아 광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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