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10시 55분쯤 대전 중구 침산동 남부순환고속도로 산내 분기점 방향 안영2터널 인근에서 A씨가 몰던 9.5t 화물차가 앞서가던 B씨의 18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9.5t 화물차의 조수석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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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10시 55분쯤 대전 중구 침산동 남부순환고속도로 산내 분기점 방향 안영2터널 인근에서 A씨가 몰던 9.5t 화물차가 앞서가던 B씨의 18t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3.07.07 gyun507@newspim.com |
이 사고로 9.5t 화물차가 차로에 멈췄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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