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공존하는 기대와 우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20조원(+29% y-y), 영업적자 3.0조원(적지 y-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5월 16일 전기요금 인상과 MMBtu당 11달러 인천연가스 가격 등을 고려할 때 1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됨.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없겠으나 원자재 가격 안정적인 바 중장기실적 개선 가능성 확대. 다만, 올 여름 폭염 관련 정책 변수는 상존하는 상황. 12개월 이동평균 BPS 기준 PBR 0.34배 수준'라고 분석했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원 -> 25,000원(+13.6%)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이은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4월 03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 대비 13.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7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03일 최저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333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333원 대비 7.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8,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00원 대비 -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20조원(+29% y-y), 영업적자 3.0조원(적지 y-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5월 16일 전기요금 인상과 MMBtu당 11달러 인천연가스 가격 등을 고려할 때 1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됨.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없겠으나 원자재 가격 안정적인 바 중장기실적 개선 가능성 확대. 다만, 올 여름 폭염 관련 정책 변수는 상존하는 상황. 12개월 이동평균 BPS 기준 PBR 0.34배 수준'라고 분석했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원 -> 25,000원(+13.6%)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이은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4월 03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 대비 13.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7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03일 최저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333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333원 대비 7.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8,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00원 대비 -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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