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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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임대도 서러운데 '순살 아파트' 낙인···입주민 피해보상 단체행동 예고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나?···폭염·열대야 당분간 지속 ▲'하루 -52%' 주가 등락···따따블 허용 후 개미만 폭락 물량 떠안아 ▲이동관 "기관지 언론은 국민이 판단···자유엔 책임 뒤따라야" ▲교총 "무단 녹취 주호민, 엄격한 사법적 판단 필요…탄원서 제출"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