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02일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2Q 실적: 결제 성장 긍정적. 플랫폼 매출 강화가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2Q23 매출 성장률은 11.0% y-y로 1Q 14.7% y-y대비 둔화. 부문별로는 1) 결제서비스 15.3% y-y, 2) 금융서비스 3.5% y-y 성장 기록. 영업손실은 126억원 기록. 결제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견조한 성장 지속을 예상하는 가운데, 금융서비스 매출 성장은 대출 중개 수수료 및 MTS 통한 고객 Traffic 확대 및 Lock-in이 관건 전망. 결제 고성장 지속 및 금융 플랫폼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긍정적. 다만, Valuation 감안 시, 금융 플랫폼 점유율 및 수익 비중 확대 관련 가시적 성과 확인이 관건 전망.'라고 분석했다.
◆ 카카오페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50,000원(-16.7%)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02월 07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3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카카오페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125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9,125원 대비 -15.4%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53,500원 보다도 -6.5%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카카오페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7,083원 대비 -11.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2Q23 매출 성장률은 11.0% y-y로 1Q 14.7% y-y대비 둔화. 부문별로는 1) 결제서비스 15.3% y-y, 2) 금융서비스 3.5% y-y 성장 기록. 영업손실은 126억원 기록. 결제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견조한 성장 지속을 예상하는 가운데, 금융서비스 매출 성장은 대출 중개 수수료 및 MTS 통한 고객 Traffic 확대 및 Lock-in이 관건 전망. 결제 고성장 지속 및 금융 플랫폼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긍정적. 다만, Valuation 감안 시, 금융 플랫폼 점유율 및 수익 비중 확대 관련 가시적 성과 확인이 관건 전망.'라고 분석했다.
◆ 카카오페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50,000원(-16.7%)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02월 07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3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카카오페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125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9,125원 대비 -15.4%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53,500원 보다도 -6.5%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카카오페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7,083원 대비 -11.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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