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7일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수주잔고 작년 매출액의 3배, 신규수주 급성장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2차전지 조립공정 Turn-Key 수주업체, 레퍼런스 기반 실적 개선 본격화. 해외 신규 고객사 확대로 올해 신규수주 최대 4,000억원 기대. 2023년 매출액 3,022억원(YoY +159.2%), 영업이익 261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작년 수주잔여분의 실적 반영으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상반기 수주잔고는 22년 연간 매출액의 3배 이상인 4,341억원. 통상 12개월 내에 실적에 반영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실적 성장 가시성도 매우 높음. 또한 해외 업체향 음극재 레이저 노칭 파일럿 장비 납품 및 양극재 레이저 노칭 개발이 진행 중이기에 추가적인 외형확대도 기대. 23F P/E 7배로 수주잔고 및 예상 신규수주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2차전지 조립공정 Turn-Key 수주업체, 레퍼런스 기반 실적 개선 본격화. 해외 신규 고객사 확대로 올해 신규수주 최대 4,000억원 기대. 2023년 매출액 3,022억원(YoY +159.2%), 영업이익 261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작년 수주잔여분의 실적 반영으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상반기 수주잔고는 22년 연간 매출액의 3배 이상인 4,341억원. 통상 12개월 내에 실적에 반영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실적 성장 가시성도 매우 높음. 또한 해외 업체향 음극재 레이저 노칭 파일럿 장비 납품 및 양극재 레이저 노칭 개발이 진행 중이기에 추가적인 외형확대도 기대. 23F P/E 7배로 수주잔고 및 예상 신규수주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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