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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부사장 "필리핀 방한관광객 17만…코로나 전 61%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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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한국관광판촉전'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필리핀 최대 해외여행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타깃으로 방한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한국관광판촉전(KOREA TRAVEL FIESTA 2023)'을 개최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필 양국 여행업계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마닐라 MICE 로드쇼와, 필리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국의 동계관광·공연·음식·웰니스 등 다양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가 펼쳐졌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기념 촬영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9.04 89hklee@newspim.com

2일부터 3일까지는 마닐라 글로리에따 쇼핑몰에서 한국관광 홍보행사가 열렸다. 행사 개막식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필리핀 인기스타 카일린(Kyline)의 축하 공연에 이어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23 웰컴대학로' 홍보를 위한 '점프', '두들팝' 쇼케이스 공연까지 펼쳐졌다.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지난달 마닐라에 한국 비자신청센터 개소로 필리핀 국민들이 언제든지 비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하게 한국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 국가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한국관광 홍보관에는 ▲한국관광 공식 캐릭터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강원, 전남, 전북 3개 지자체가 지방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K플레이스(Place)존' ▲국내 스키리조트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의 '동계관광 홍보(Winter Korea)존' ▲aT센터, CJ제일제당 등의 'K-푸드(Food)존'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됐다.

필리핀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 상품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항공사 경품 이벤트, 한국문화원의 한복 체험과 네컷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약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즐겼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행사장에 몰려든 인파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9.04 89hklee@newspim.com

이재환 공사 부사장은 "필리핀은 빠른 경제성장률과 1억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중요한 시장으로 올해 7월까지 약 17만명의 필리핀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2019년 동기간 대비 약 61%의 회복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재환 부사장은 "K컬처의 확산으로 한국여행 수요가 굉장히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겨울 시즌 성수기 수요 선점과 한국관광 붐업의 전환점이 되어 연말까지 올해 목표인 37만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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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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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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