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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4년 수능 지원자 2만4347명...전년 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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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재학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대구교육청 "한국사 영역 반드시 응시...미응시 경우 수능 전체 무효 처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권의 2024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2만43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대비 16명(0.07%)이 줄어든 규모이다.

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시험지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 결과 재학생 지원자의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미미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오히려 지난 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번 접수 마감 결과 재학생은 1만5612명으로 지난해보다 992명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 지원자는 7724명,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는 1011명으로 지난 해보다 각각 775명, 201명이 증가했다.

지원자 중 △재학생 64.12% △졸업생 31.73% △검정고시 출신은 4.15%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졸업생과 검정고시출신 지원자의 비율이 4.03%p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별 분포는 △남자 1만2548명(51.54%) △여자 1만1799명(48.46%)으로 남자가 749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광역시 교육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9.11 nulcheon@newspim.com

◇ 국어, 수학 영역 선택과목 분포...▲ 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 작문 1만4080명(58.0%) △언어와 매체 1만194명(42.0%)으로 화법과 작문 과목이 약 1.4배 많은 수준이나 지난해에 비해서는 화법과 작문이 5.73%p 감소하고 언어와 매체가 증가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9673명(40.87%) △미적분 1만2970명(54.8%) △기하 1024명(4.33%)으로 미적분 선택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확률과 통계가 4.59%p, 기하가 2.38%p 각각 감소한데 비해 미적분은 6.97%p 증가한 결과이다.

국어영역 미선택자는 73명(0.30%), 수학 영역 미선택자는 680명(2.81%)이다.

▲영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9.45%인 2만4213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0.55%인 134명으로 나타났다.

▲한국사영역은 필수로 지정돼 전체 지원자 2만4347명이 모두 선택했다.

◇ 탐구영역...전체 지원자 중98.92%인 2만4085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1.08%인 262명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선택 분포는 △사회탐구영역 1만247명(42.54%) △과학탐구영역 1만3103명(54.4%) △사회‧과학탐구 영역 589명(2.45%) △직업탐구 영역 146명(0.61%)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영역은 △생활과윤리(7525명) △사회ㆍ문화(6624명) △윤리와사상(1617명) 과목 순으로 선택 인원이 많았다. 

▲ 과학탐구영역은 △지구과학Ⅰ(1만223명) △생명과학Ⅰ(9206명) △물리Ⅰ(3333명) 과목 순으로 선택 인원이 많았고 △과학탐구Ⅱ 과목 선택자는 869명에 그쳤다.

지난 해 대비 사회탐구 영역은 소폭 감소(2.95%p)한데 비해, 과학탐구영역(2.50%p)과 사회‧과학탐구영역(0.36%p)은 소폭 증가했다.

▲ 직업탐구영역은 △공업일반(60명) △인간발달(43명) 순으로 선택 인원이 많았고 2과목 선택 시 필수로 선택하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122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65명 증가했다.

◇ 제2외국어·한문영역... 전체 지원자 중 2969명(12.19%)이 선택하여 지난해보다 1.37%p 증가했다.
미선택자는 2만1378명(87.81%)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경우 △일본어Ⅰ(867명) △한문Ⅰ(781명) △아랍어Ⅰ(454명) 과목 순으로 선택 인원이 많았다.

전체 지원자 중 83.93%인 2만434명이 5개 영역을 선택했으며 제2외국어·한문영역까지 6개 영역을 모두 선택한 지원자는 전체의 12.13%인 2953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960명(3.94%)은 4개 영역 이하를 선택했다.

또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18명으로 지난해보다 11명 감소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으나 △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지원자증가 △국어 및 수학 영역 선택과목별 지원율 변화 △과학탐구영역 지원율이 사회탐구영역 지원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율 증가 등이 특히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수능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음을 수능 당일까지 꼭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시험실 당 인원을 24명으로 운영하고, 변경된 시험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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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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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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