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제18회 창신제(創新祭)'에서 출연진들이 '수제천' 리허설 공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전통음악공연이다. 오는 15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23.10.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