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7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경기 악화에도 단단한 업황 유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본업에서의 실적 안정성과 EVSIS를 통한 성장 동력을 모두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1)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 견고한 실적을 이끄는 본업 2) EVSIS에 내재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 3Q23 실적은 매출액 2,926억원 (+17% YoY), 영업이익 127억원 (+17% YoY)으로 상반기의 호실적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Si 관련 기존 대형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핵심 성장 동력인 EVSIS의 성장세 또한 지속되고 있기 때문. 3분기 실적을 반영한 2023년 연간 추정치는 매출액 1조 2,096억원 (+15% YoY), 영업이익 527억원 (+54% YoY)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글로벌 경기 불안의 영향으로 그룹사의 투자 중단과 전기차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한 리스크는 내재되어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본업에서의 실적 안정성과 EVSIS를 통한 성장 동력을 모두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1)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 견고한 실적을 이끄는 본업 2) EVSIS에 내재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 3Q23 실적은 매출액 2,926억원 (+17% YoY), 영업이익 127억원 (+17% YoY)으로 상반기의 호실적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Si 관련 기존 대형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핵심 성장 동력인 EVSIS의 성장세 또한 지속되고 있기 때문. 3분기 실적을 반영한 2023년 연간 추정치는 매출액 1조 2,096억원 (+15% YoY), 영업이익 527억원 (+54% YoY)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글로벌 경기 불안의 영향으로 그룹사의 투자 중단과 전기차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한 리스크는 내재되어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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