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인 가을의 22일 밤 '2023여주오곡나루축제'의 폐막을 축하하는 플레이밍화이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시의 아름다운 문화와 특산물을 소개한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인파인 27만이 방문하여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사진=여주시] 2023.10.2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3일 18:10
최종수정 : 2023년10월23일 18:10
[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인 가을의 22일 밤 '2023여주오곡나루축제'의 폐막을 축하하는 플레이밍화이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시의 아름다운 문화와 특산물을 소개한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인파인 27만이 방문하여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사진=여주시] 2023.10.23 yym58@newspim.com